▲ 윤종언 원장과 충남기업 홍보자문위원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가 퍼블리시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방안을 제시했다.

충남TP는 11월30일과 12월1일 양일간 종합지원관 2층 대강당에서 충남기업 홍보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및 입주기업 홍보자문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충남TP는 양일간 한국경제 임호범 차장, 서울경제 박희윤 차장, 헤럴드경제 이권형 본부장, 파이낸셜뉴스 김원준 부장, 머니투데이 허재구 차장, 대전일보 윤평호 차장, 중도일보 김한준 본부장,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뉴시스 이종익 차장, 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등 총 10명을 충남기업 홍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홍보자문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입주기업인 씨티아이코리아(주), 에코바스, (주)삼원테크툴, (주)다프엘, (주)에이티에스, 씨컨트롤, (주)비엠이, 엔에이티엠(주), (주)기운찬, (주)해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단 및 기업의 효율적인 홍보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서는 △충남TP를 비롯해 입주기업 뉴스 콘텐츠 발굴 전략 △재단 및 입주기업 제품 뉴스화를 통한 SNS 바이럴 마케팅 △유명 대형 포털 검색 및 노출을 위한 인터넷 뉴스기사 등 퍼블리시티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방안 등이 제시됐다.

윤종언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남TP, 그리고 입주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