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부, 연구실 고압가스 컨설팅 등 안전강화 73억 투입
신근순 기자
2024-02-19
-
가스안전公-강원도,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 MOU
신근순 기자
2024-02-15
-
가스기술公, 설 명절 사랑나눔 활동
유혜리 기자
2024-02-14
-
‘수수’ 등 농림부산물, 신재생에너지 연료자원 각광
신근순 기자
2024-02-14
-
한화큐셀, 고효율 모듈 신제품 ‘큐트론 G2’ 출시
유혜리 기자
2024-02-08
-
에기평, 설맞이 지역사랑 나눔 실천
유혜리 기자
2024-02-08
-
한국가스안전公, 충북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장보기 행사
신근순 기자
2024-02-07
-
포스코인터-포스코퓨처엠, 지붕형 태양광 설치
신근순 기자
2024-02-06
-
삼천리, 해병대 2사단 후원금 전달
편집국
2024-02-06
-
가스안전公, 창립 50주년 글로벌 E안전 종합기관 도약 다짐
신근순
2024-02-01
-
[인사]에너지경제연구원
2024년 2월 1일 부△부원장실 미래에너지연구실장 박찬국 (연구위원)
편집국
2024-02-01
-
석유公-日 JOGMEC, E 협력 실무 협의
유혜리 기자
2024-02-01
-
우수재활용제품·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사업 추진
정부가 올해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과 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녹색제품 구매법’에 따라 공공기관 의무구매대상인 우수재활용제품(Good Recycled:GR) 인증 신청・접수를 (사)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에서 2월1일부터 3월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또한 사용후 자동차부품(범퍼 등) 등을 분해・세척・검사・보수・조정・재조립 등의 공정을 거쳐 원래 품질성능 또는 그 이상으로 재제조하는 친환경제품 인증을 연중 상시로 신청・접수 받아 인증부여 심사・평가를 실시한다.올해 우수재활용제품(GR) 인증은 연 2회 정시 인증 신청‧접수해 인증 심사・평가기간 지정을 통해 예측 가능시기(6월초)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공공기업 의무구매 등 판로 개척을 조속히 지원한다. 인증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인증 보유기업에 대해서는 개별 통지를 통해 인증유효기간 연장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기업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올해부터 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 신청・접수・심사・평가를 (사)한국자원순환산업인증원으로 일원화해 연중 상시 신청‧접수함으로 기업의 인증신청 기회 확대 및 편의성 등이 확보됐다.국표원은 우수재활용제품(GR) 및 재제조 친환경제품 인증을 신규 취득하거나 기 보유한 인증기업을 위해 공공기관 의무구매를 위한 조달심사 가점 부여, 재제조 원자재 수급지원 상생협력체계 구축 등 판로 지원시책 등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국표원 관계자는 “현재 국회 환노위에 계류 중인 재제조 친환경 인증제품을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인 녹색제품으로 지정하는 ‘녹색제품 구매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수재활용제품(GR)과 재제조 친환경제품의 인증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GR제품정보시스템 누리집(www.buygr.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엄태준 기자
2024-01-31
-
삼천리, 안전문화 정착 ‘안전보건 실천 다짐’
유혜리 기자
2024-01-30
-
가스기술公,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유혜리 기자
2024-01-30
-
에기평,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유혜리 기자
2024-01-29
-
삼천리, 자매결연 육군 제28사단 위문금 전달
유혜리 기자
2024-01-29
-
KOMIR, 올해 광해방지 사업 1,078억 집행
유혜리 기자
2024-01-29
-
ESS·수요관리 등 분산에너지 기업 100억 지원
정부가 통합발전소·에너지저장장치(ESS)·수요관리(DR) 등 분산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100억원을 지원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분산에너지분야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촉진하기 위해 ‘24년도 미래지역에너지생태계활성화’사업을 1월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의 분산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규모는 100억 원으로 국비·지방비·민간 부담금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별 분산형 전원을 활용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분산 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 또는 비영리법인 주관의 컨소시엄이다.지원 분야는 △분산자원 활용 플랫폼 구축 △유연성 자원(ESS 등) 확대 △분산에너지 보급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직거래 활성화 관련 사업 등이다.선정된 컨소시엄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국고보조율 최대 70% 내에서 1년간 최대 20억원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3월20일까지 접수할 예정으로, 사업 공고의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월1일 14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는 사업설명회가 열린다.산업부 관계자는 “지역 기반의 분산에너지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위해 분산법에 규정된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엄태준 기자
2024-01-29
-
가스기술公, ‘1사1사회적경제기업’ 결연 체결
유혜리 기자
2024-01-29
- 많이 본 뉴스
-
-
1
글룩·에이엠솔루션즈·씨와이오토텍, 3DP 실증 선정
-
2
에너지硏, 재생E 변동 극복 ‘그린수소’ 효과 입증
-
3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올해 6,500GWh
-
4
구리價 2년만 1만불, 산업가스 밸브價 오름세 본격
-
5
전고체·리튬황 차세대배터리 R&D, 극복기술 논의
-
6
’38년 신재생·원전 확대, 무탄소 전원 비중 70%
-
7
’30년 청정수소 4천만톤 생산, 글로벌 생태계 구축
-
8
배터리용 리튬, “올해도 수급 불균형·가격하락 지속 전망”
-
9
’23년 의료기기 수출 6.7조…전년比 34%↓
-
10
머크,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 시설 4300억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