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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세 보복전, 韓-美 조선·E·AI 협력 必”
유혜리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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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중소·벤처기업 맞춤형 지원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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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컴텍, ISO ESG경영 인증 4건 획득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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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기車 충전기 사업 종료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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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2024년 수소 6社 경영실적
신근순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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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 노인간호학회 웨어러블 로봇 '윔' 체험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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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유혜리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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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개소식 참석
유혜리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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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로봇 사업부 분사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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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본격 운영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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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연구팀, 배터리 열폭주 차단 난연성 전해액 개발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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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배출권 유상할당 50%시 제조업 전기료 5조↑
김민석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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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3.2GW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가 구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안덕근)는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 신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제27조제2호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033년까지 신안군 해역에 10개 단지 총 3.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는 지자체 주도로 입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 어업인,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통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구역이다. 정부는 한전에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요청할 수 있고, 발전단지 준공 후 최대 0.1의 REC가중치를 지자체에 부여할 수 있다.전남도의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개별사업자들이 진행하던 풍력단지에 대한 인허가 저촉 여부 등을 조사해 사업구역을 재배치했다.특히 전남도는 송전선로 경과예정지 주민대표를 민관협의회에 참여시키고 전력계통협의체, 주민설명회 등을 추진해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및 연관기업 육성 등이 포함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어서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근순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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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테크놀로지, ‘홀러스 리포트 2025’ 출간 기념 웨비나
신근순 기자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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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창립 18주년, ‘소재 연구개발 허브 역할 강화’ 다짐
유혜리 기자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