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C&S, 산업용세제 국내 선도·동남아 수출 확대
유혜리 기자
2024-03-19
-
철광석價↓, 中 철강산업 부진
유혜리 기자
2024-03-18
-
3월 2주 유가↑, 석유 수요 상향 전망
유혜리 기자
2024-03-18
-
영남 경제단체,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 강력 촉구
유혜리 기자
2024-03-15
-
中企, “은행 상생금융 이용 저조 체감·실질 제도 필요”
유혜리 기자
2024-03-14
-
SK그룹, 중소·중견 53社에 특허 76건 무상 이전
SK그룹이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기술을 나눔으로써 기업들의 매출 향상 및 동반성장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11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2024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하용수 부사장, SK텔레콤 채종근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민병주 원장, 38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지난해 SK그룹은 특허 76건을 선별하여 국내 53개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했다. 2014년부터 기술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SK그룹은 현재까지 총 315건의 특허를 197개의 기업에 무료로 이전하여 이전한 특허의 수 및 수혜기업의 수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SK그룹 기술나눔의 우수사례로, ㈜이랑텍은 이전받은 기술을 통해 기지국 무선통신용 신호처리장치를 개발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을 대상으로 121억 매출을 달성하고 7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이날 행사에서 SK그룹은 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도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술나눔에 지속 참여키로 하였다.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이번에 이전되는 SK그룹의 우수 기술들은 중소·중견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올해 포스코그룹, 삼성전자, 에너지공기업, 공공연구기관·대학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도 계획하고 있으니 중소·중견기업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올해에는 4월 1차 기술나눔 공고(포스코그룹)를 시작으로 연중 4회에 걸쳐 기술나눔이 진행된다.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추후 게시될 산업통상자원부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고에 따라 신청하면 되며, 심의를 통해 기술이전 대상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다.
고은희 수습기자
2024-03-11
-
중기중앙회, ‘中企 상생금융지수 도입 토론회’ 3월18일
유혜리 기자
2024-03-11
-
산업부, 미래차 전환 100억 한도 대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산업부는 ‘24년도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사업 지원 계획을 6일 공고했다.이를 통해 산업부는 친환경차 부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의 시설투자비,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자금을 업체당 100억원 한도로 대출을 실시하고 대출이자 최대 2%p를 최대 8년 동안 지원한다.올해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총 2,700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취급 은행은 기존 ㈜우리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5개 은행에 중소기업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을 새로 추가하여 기업의 은행 선택권을 확대했다.‘22년 사업개시 이후 지난해까지 84개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분야별 비중은 시설자금 분야 57개 기업(68%), 연구개발자금지원 26개 기업(31%), 인수합병(M&A) 자금지원 1개 기업(1%) 순으로 나타났다.이차보전사업 지원 신청은 3월7일부터 3월27일까지이고 은행심사 등을 거쳐 5월부터 대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담당한다.
고은희 수습기자
2024-03-08
-
“대·중견社 75% 공급망 ESG 관리 시행, 中企 실효적 지원 필요”
엄태준 기자
2024-03-07
-
중기중앙회, 노란우산 폐업공제금 수령자 재기교육
유혜리 기자
2024-03-05
-
중기중앙회, ‘中企 경쟁제품’ 지정 신청
유혜리 기자
2024-03-05
-
中企,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 무산 통탄”
유혜리 기자
2024-03-05
-
니켈價↑, 광산 가동 중단
유혜리 기자
2024-03-04
-
2월 3주 유가↑, 지정학 리스크 지속
유혜리 기자
2024-03-04
-
車 1월 수출 62억불, 1월 실적 사상 최고
고은희 수습기자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