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엔진, 상장예심 통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5일 두산엔진(주)에 대한 주권상장예비심사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산엔진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두산엔진은 두산그룹 계열로 1999년 설립돼 선박용 디젤엔진과 발전용 디젤엔진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서, 주 제품인 선박용 저속엔진은 선박금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핵심품목으로 세계 시장에서 약 2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주주는 두산중공업(53.0%), 삼성중공업(15.7%), 대우조선해양(9.0%)이다.
한편 두산엔진은 지난 9월말까지 매출액 1조2,400억원, 당기순이익 371억원을 시현했다.
신근순 기자
2010-11-25
-
GM DAEWOO,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車 선
이일주 기자
2010-11-25
-
4인승 소형항공기 3년후 양산체제 돌입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개발 중인 4인승 소형항공기(KC-100)의 안전성 인증을 위해 착륙장치 낙하시험 등 형식승인을 위한 시험평가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19일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고흥항공센터)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안산)에서 미국 연방항공청(FAA) 엔지니어의 참여 하에 4인승 소형항공기 착륙장치 낙하시험과 복합소재의 동등성 시험이 착수됐다.
이번 실시된 착륙장치 낙하시험과 복합신소재의 평가시험은 개발 과정에서 시험해야 할 80여개 분야 중 일부로 착륙장치 낙하시험은 착륙장치의 완충성능과 항공기가 착륙할 때 가해지는 지상충격의 안전성 입증을 위해 항공기 하중의 1.5배를 가해 시험한다.
복합소재의 동등성 시험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FAA와 미국의 항공우주산업체가 공동참여해 개발한 복합소재의 표준데이터와 국내에서 제작한 복합소재의 성능이 일치하는 가를 분석하는 시험이다.
시험결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그 복합소재를 항공기 설계의 표준자료로 사용하게 된다.
이번 시험평가는 개발자가 항공기를 생산하여 판매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안전성 확인을 위한 형식인증 절차의 일환으로, 항공기 형식인증은 설계에서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완성 후 시제기에 대한 비행시험을 모두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약 3년간의 기간이 소요된다.
국토해양부는 일련의 평가가 완료되는 2013년에는 미국과의 상호항공안전협정(BASA)이 소형항공기급으로 확대되어 우리나라의 형식인증 발급과 동시에 미국 정부의 형식인증도 취득할 수 있어 국산 항공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태준 기자
2010-11-25
-
전국 최초 미래형 친환경車 전시회
고봉길 기자
2010-11-25
-
STX다롄, 2.4억불 컨테이너선 수주
신근순 기자
2010-11-23
-
기산진, ‘태국 국제기계전’ 한국관 개설
국내 우수 기계 제조업체 28개사가 주요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KOTRA와 공동으로 국내 기계류 우수 제조기업 28개사(개별참가 4개사 포함)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은 동남아 최대의 기계류 종합 박람회로 30여개국 2,700여개사 이상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매년 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기계류 교류의 장이다.기계산업진흥회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18개사의 한국관과 6개사의 부산관을 구성했다. 한국관에는 ㈜우창카플링, ㈜엘리온,㈜인테크세창인터내쇼날㈜, ㈜현대기전, 극동전자정밀㈜, ㈜디엔피테크, ㈜에스지오,한국일측, ㈜티엠티엔지니어링, 코리아카플링, 경인기어, 툴렉스, ㈜덕명, 용문정공, ㈜성헌, ㈜동해기계, ㈜태영정기 등이, 부산관에는 대성E.N.G, ㈜한국전재, ㈜코닥트, 백산하이텍, 에스피하이테크, ㈜중앙카프링 등이 참가해 감속기, 기어, 카플링, 다이아몬드 공구 등을 선보이며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이 밖에 기계산업진흥회는 한국관 내 ‘홍보관’을 KOTRA와 공동 운영하며 우리나라 참가업체들의 현지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기계산업진흥회에서는 매년 우리기업들의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 전시회에서는 15개사 참여해 3,0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700만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린 바 있다.
신근순 기자
2010-11-23
-
테스토, 디지털 매니폴드 게이지 testo 550 출시
이일주 기자
2010-11-19
-
페루 대통령, 현대重 방문
김성준 기자
2010-11-18
-
대우조선, 장력고정식 해양플랫폼 1기 수주
김성준 기자
2010-11-18
-
STX OSV, 상장 후 ‘첫 수주’ 달성
신근순 기자
2010-11-18
-
CT&T, 리솜리조트 전기車 300대 공급
신근순 기자
2010-11-18
-
STX조선, 그리스 선주와 친선 농구대회
STX조선해양(대표이사 홍경진)이 최근 ‘제 1회 STX조선해양-그리스 선주 친선 농구대회’를 개최해 양 측이 조선소 현장 밖에서 단합하는 기회를 가졌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1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진해조선소에서 STX조선해양 농구동호회인 ‘포세이돈’과 그리스 선주사 직원 중 정예멤버로 구성된 팀 간의 농구경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기간 타국에 머무는 그리스 선주들을 배려해 레저 활동을 독려하는 동시에 조선소-선주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농구시합에는 STX 임직원 및 선주사 직원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경기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1:2로 STX조선해양이 아쉽게 패했으나, 양 팀 모두 조선소 현장이 아닌 농구 경기를 통해 함께 땀 흘리며 한국과 그리스간의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시합에 참가한 그리스 아난겔(Anangel)社 소속 타노스(Thanos Ravannoglu)씨는 “장기간 외국 생활을 하면 지치게 마련이지만, 한국인 동료들과 종종 코트에서 함께 뛰면서 외로움을 잊고 타국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STX조선해양 진해조선소에 상주하고 있는 선주사 직원은 그리스 선사를 비롯한 총 23개사, 137명이다. 이들은 조선소 현장에서 STX조선해양 임직원들과 협력하는 동시에 선박 건조 과정을 면밀히 감독하며 높은 품질의 선박이 건조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STX조선해양은 발주한 선박이 인도될 때까지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년 간 한국에 머무는 선주사 직원들을 위해 종종 축구시합, 체육대회 등을 열었으며, 공식적으로 처음 개최한 이번 친선 농구대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류전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이번 농구대회 개최 이외에도 현장 안팎에서 선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선박이 건조되는 동안 조선소 직원과 선주사 직원 간의 단합을 위해 주기적으로 ‘호프데이’를 마련해주고 있으며,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열렸던 지난 6월에는 그리스 선주사 직원 및 가족들을 STX조선소에 초청해 한국-그리스 간 본선 경기 공동 응원전을 갖고 축제를 열기도 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선박 건조를 위해서는 선주와 조선소 직원 간의 밀접한 협력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면서 “이번 농구대회를 개최로 활기찬 국민성을 가진 그리스 선주들과 스포츠로 단합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일주 기자
2010-11-17
-
항공우주산업, 대전 R&D 센터 개소
이일주 기자
2010-11-17
-
‘수출역군’ 기계산업인 ‘한자리’
신근순 기자
2010-11-16
-
현대모비스, 첨단 차량용반도체 국산화
김성준 기자
2010-11-16
- 많이 본 뉴스
-
-
1
PKC, 반도체 특수가스 성장엔진 장착 '매출 1조'
-
2
그래피, 세계 최대 교정시장 美 본격 진입…생산기지·유통사 확보
-
3
차세대 E 전환 기술 총집결 ‘스마트 에너지 위크’, 3월17일 도쿄 개막
-
4
과기부, ’35년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 자립화 추진
-
5
파인세라믹스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
6
EV Group, 차세대 ‘EVG®120’ 레지스트 공정 시스템 공개
-
7
이노스페이스, 英 CST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 체결
-
8
산업부, 조선 초격차 기술 확보 3,200억 투입
-
9
삼천리, 업계 리딩 기업 도시가스 안전관리 체계 선도
-
10
SK이노, 3.3조 규모 베트남 LNG발전 사업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