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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 非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전년比 13%↑
김민석 기자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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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리비안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
김민석 기자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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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실리콘, 차세대 실리콘음극재 공장 준공
엄태준 기자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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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폐배터리 저비용·친환경 재활용 공정 개발
김민석 기자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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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전년比 22%↑
김민석 기자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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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전년比 23%↑
김민석 기자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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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코아, 배터리 산업의 날 ‘산업부장관 표창’
고은희 수습기자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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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완성차社, 배터리전기차 투자 유지·확대 기조
김민석 기자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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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알, 年 60톤 그래핀 나노튜브 생산시설 세르비아 건설
유혜리 기자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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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티 11월 코스닥 상장, 차세대 배터리 조립 설비 시장 공략
김민석 기자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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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익 14억…전년비 96%↓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기차 캐즘에 따른 배터리소재 사업의 부진으로 급감했다.포스코퓨처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22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전기대비로는 매출은 0.8% 늘었고 영업이익은 50%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배터리소재사업은 NCA 양극재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호조 및 제품 믹스 개선으로 5,8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장기보유 양극재 재고의 평가손실과 음극재 판매 감소로 15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기초소재사업은 포스코의 고로 대수리 종료 및 재가동으로 생석회 판매량이 늘었고 화성제품의 판매가격도 상승한 데다, 전로 수리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매출 3,398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기차 캐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저가원료 확보, 공정효율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신규 고객사를 추가 발굴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태준 기자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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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3분기 영업이익 전분기比 130%↑
김민석 기자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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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 3D 자유형상 배터리 제작 기술 개발
김민석 기자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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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RA 배터리 세액공제 대상 확대…韓 기업 수혜
김민석 기자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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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세계 배터리용 니켈 수요 133만톤, 연평균 20% 성장
김민석 기자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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