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2-23 15:22:52
기사수정

한국자동차공업협회(회장 권영수)는 23일 개최된 제24회 정기총회를 통해 협회 명칭을 ‘한국자동차산업협회’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협회 업무가 자동차제조 뿐만 아니라 통상·소비자·유통·전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변화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공업협회’라는 명칭으로 인해 제조업 분야로만 한정되는 인식을 개선하고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문표기는 KAMA(Korea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를 그대로 사용키로 했다.

한편 협회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5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88년 9월1일 창립해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이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00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