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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02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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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줄 左 다섯 번째)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들이 지난달 27일 전기안전대책본부 발족 행사에서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맨 앞줄 左 다섯 번째)박철곤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들이 지난달 27일 전기안전대책본부 발족 행사에서 현판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사장 박철곤)는 지난달 27일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전기안전대책본부를 발족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기안정공사는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개최에 앞서 주요 시설에 대한 단계별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전기설비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각 시설별 담당자를 지정해 정상회의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전기안전관리 태세를 구축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총력지원태세에 돌입했다.

공사는 이를 위해 박철곤 사장이 행사가 임박한 시점인 D-5일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코엑스 및 대책본부를 방문, 전기설비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확인 점검할 계획이며, 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본사를 비롯한 재경 사업소별 상황근무 인원을 증원해,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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