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가스 용기 및 초저온 보냉재 생산 기업인 화인텍(대표이사 박원세)은 현대중공업(주)과 546억6,000만원 상당의 LNG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의 시작일은 지난달 29일이며 종료일은 내년 11월28일이다. 화인텍의 이번 계약금액은 2010년 매출액 대비 30.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화인텍은 자체 생산을 통해 전 물량을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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