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냉매 생산기업인 후성은 지난해 매출 2,376억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1.9%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5% 증가를 나타냈다. 이 같은 후성의 실적 개선은 냉매, 2차전지소재 등 화학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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