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기, 열교환기 및 가스발생기 제조기업인 세원셀론텍이 두산중공업과 140억8,000만원의 가스화 로(Gasifier)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세원셀론텍이 지난 19일 공시한 계약 채결 내역을 보면 계약기간은 지난 3월16일부터 내년 5월30일까지며 두산중공업이 건설하는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플랜트(IGCC, 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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