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3-28 10:23:02
기사수정

제2대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으로 박천진 前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이 26일 취임했다.

박 신임 단장은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과 실증·보급 확산의 가속화를 통해 국가단위 스마트그리드 기반구축을 공고히 하고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내수시장 창출과 수출모델발굴을 통한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스마트그리드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창조·혁신·도전적으로 일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며, 사업단의 법정기관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신임 단장은 지난 1979년 동력자원부(현 지식경제부) 기획예산담당관 감사관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감사담당관, 전력산업과장,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을 각각 역임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03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