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05-16 22:56:40
기사수정

▲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의 심승일 이사장(뒷줄 左에서 여섯 번째)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최근 개원한 삼정가스공업 강화수련원에서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의 심승일 이사장(뒷줄 左에서 여섯 번째)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최근 개원한 삼정가스공업 강화수련원에서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심승일)은 16일 최근 개원한 심승일 이사장의 삼정가스공업 강화수련원(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 위치)에서 충전기업간 우호증진을 위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원사간 ‘시장안정화에 한마음 되자’ 라는 모토로 열린 월례회의는 삼정가스공업을 비롯한 , 선도산업, 삼정특수가스, 삼성가스공업, 삼덕가스, 제일가스, 대덕가스, 이화산소, 대성산업가스, 태성산업가스, 금오가스, 한국수소 등 회원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업계현황 및 발전방안 등에 대해 논하고 우의를 다졌다.

특히 회의 주요내용에서는 연합회를 중심으로 가칭 전국고압가스제조·충전협회 설립 추진, 추진위원장에 정환수 에어텍 회장 추대 등이 논의됐다.

이날 심승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문사, 마니산, 등 정서함양의 요건에 맞는 경치 좋은 강화도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모실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직원복지 증진 및 동 업체들의 교류확대 강화 등을 목적으로 삼정 강화수련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향후에는 직원들의 연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정 강화수련원은 직원 사기증진 차원에서 직원들이 편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동 업체 관계자 모두 쉬어 갈수 있는 휴양시설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이번 월례회의 만족도에 대해 매우 높게 평가하고 향후 많은 직원들에게 재충전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한 심승일 이사장의 배려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정 강화수련원은 직원 복지에 힘쓴 만큼 침실, 샤워시설, 주방시설 등을 갖췄으며 수련 및 여가 활용에 맞게 잔디 산책로, 팔각정, 각종 채소류 텃밭 등 주말 가족단위로도 이용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 ▲심승일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강화 수련원은 회사 및 조합 단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소짓고 있다.. ▲심승일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강화 수련원은 회사 및 조합 단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하며 미소짓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07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