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온도에 민감한 시기가 왔다. 점점 높아지는 기온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식중독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최근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을 출시했다.
이 testo 108은 침투방식의 식품용 온도계이다.
쉬운 조작으로 식품 내부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testo 108은 식품 위해 요소 중점관리기준인 HACCP 규정에 의한 제품으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방수기능으로 편리한 세척이 가능해 언제나 청결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음식을 매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곳에서 정확한 온도를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는 testo 108은 식품 유통과정이나 대형 저장고,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식품 산업, 학교 급식소 등에서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신속, 간편하면서도 청결하게 식품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조리업계 전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의 맛과 신선함과 함께 위생까지 제대로 지켜줄 수 있어 식품 전문가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서울 본사에 서비스 팀을 구축하고 있어 제품 구입 후 2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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