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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5-29 1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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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회장 김영대)은 지난 26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에콰도르와 남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한국-에콰도르 우정의 주간’을 맞이하여 열린 행사로 대성과 에콰도르 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에콰도르 전통음악 연주팀인 포데르 네그로(Poder Negro)의 전통음악 연주와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에콰도르를 비롯한 남미 전통 놀이와 토속품 전시, 전통 의상 체험 등 행사가 마련되어 에콰도르인의 삶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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