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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6-29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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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주력전략산업 중 하나인 차세대전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충북테크노파크 IT융합센터(센터장 손현철)는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차세대전지 기술교류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

이날 교류회에는 LG화학 정준용 팀장이 “이차전지 성능/안전성 평가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기업인 에코프로 박석준 상무가 “리튬이온전지용 고용량 양극재 기술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충북대 나병기 교수를 비롯해 충청권 이차전지연구회 회원들과 관련 산업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차전지 기술동향에 따른 제품 개발 및 육성에 필요한 기능 구축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충북TP 손현철 IT융합센터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충북 내에 LG화학을 비롯해 20여개의 전문기업들이 집적해 지역경제의 한축을 이루고 있다”며 “이번 기술교류회는 이들 기업의 기술정보와 인적네트워크를 확대해 사업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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