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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2 14: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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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부품, 가스, 에너지산업발전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해 온 ‘신소재경제신문’ 창간 3주년을 회사 전 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년간 신소재경제신문은 소재, 부품, 가스 및 에너지 분야의 중추적인 전문 언론지로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신소재경제신문 고봉길 발행인을 비롯한 신문사 가족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그 노고에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회 환경이 빠르게 대형화·복잡화 되어감에 따라 안전관련 산업의 동향에 대한 신속한 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언론, 에너지산업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신소재경제신문은 깊이 있는 뉴스 전달과 보도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나아가 에너지 관련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의 기초 소재인 가스와 관련된 용품과 설비를 다루며 21세기 소재산업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우리 동신산업일동 모두도 신소재경제신문의 행보를 지켜보며 응원할 것입니다.

끝으로 신소재경제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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