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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7-12 14: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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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신문은 정론 직필의 일념으로 산업가스업계의 방향타 역할을 해주고 가스관련 종사자의 목마른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주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했습니다.

국내의 가스관련 각종 기술과 관련제품의 기술은 이미 세계적 수준에 올라와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술장벽과 제품의 글로벌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고부가가치를 올리고 가장 집적화된 기술과 산업구조 개선에 힘쓴다면 난국은 도리어 기회로 맞아들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산업용업계도 이런 어려움에 직면해 제조사들이 수익악화와 수출의 급감소로 위기에 처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업계 종사자와 제조사 임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우리 조합도 회원사에 직접적으로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마련과 수익사업 지원, 구조개선사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특히 회원사의 원·부자재 구매와 에너지 진단사업 등은 회원사의 구조적인 질적 향상 이득 창출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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