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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2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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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책임시공으로 사랑받는 기업 만들 터”


“성실한 일처리 자세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정확한 설비 및 시공을 구현하는 가스시설설비시공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에어엔텍 박경원 대표는 설비회사를 경영함에 있어 고객과 신뢰를 통한 안전한 책임시공만이 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에어엔텍은 가스설비, 가스플랜트, 탱크, 혼합기, 압력용기 및 배관시공 등 전문설비기업이다.

에어엔텍은 고객의 가스사용환경에 맞춰 대형·소형공기분리장치, PSA, 멤브레인, 반도체용 초고순도 특수가스제조설비 및 기타 가스 관련 응용 설비에 관한 타당성 조사부터 설계, 구매, 시공, 감리,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대로 프로젝트의 특성 및 사양에 맞춰 국내는 물론 해외 관련 기업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의 가스 관련 업무 및 가스 엔지니어링에서 요구되는 모든 사항에 대해 고객이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18년차에 접어든 에어엔텍은 현재 10여명의 정 직원을 둔 고압가스충전 및 가스시설시공 및 설비기업으로서 그간 가스시설시공, 공급시설물 유지보수관리, 배관설비, 초저온 등의 분야에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엔텍은 신뢰와 성실을 기업모토로 삼고 있고, 경영방침인 안전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며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의 감동과 행복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또 박경원 대표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시공과 함께 완벽한 설비공사를 구현, 고객 및 회사의 공동번영에 초점이 맞춰져 고객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스설비 설계·시공·유지·보수 전문기업 도약

최고의 안전과 성실 시공으로 고객성원 보답

에어엔텍은 가스설비등록(1994년 8월), 가스시공업 등록(1997년 2월), 가스시설시공업(제4종) 등록(1994년 11월), 고압가스 시설시공업 제1종 획득(1998년 2월)등과 가스기술사, 산업기사, 가스기능사 등의 우수 기술자를 보유해 △특수사업설계 △각종 가스설계 및 시공 △가스플랜트공사 △고압가스 탱크설치 △각종 특수가스설비(산소, 질소, 알곤, 수소, 탄산, 아세틸렌, 암모니아, 염소 등) △각종 가스기구 수입 및 판매 △가스사용시설 안전점검 및 보수시공 △초저온장치 주변설비 △산업용배관, 진공배관 및 특수배관 △가스혼합기, 기화장치, 압력용기 △첨단 반도체 고순도 라인공사(나노, 바이오) △액체가스이송배관 시공 등 10개 사업분야에서 많은 실적과 함께 우수시공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해외사업과 각종 가스기구 수입 및 판매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아울러 특수가스시설, 노후시설 및 배관 사업에서도 철저한 안전점검 및 보수시공 등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보유해 S社, L社, D社, H社 등 공사실적이 있으며 가스시설관련 지속적인 공사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에어엔텍은 지난해 10여개 사업분야에서 전년 대비 상향된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연초 계획한 목표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박경원 대표는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가스설비 및 시공을 구현할 것”이며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길만이 치열한 경쟁 및 시장침체 속에서 설비전문기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회사 설립 초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성실시공 및 책임시공을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에어엔텍은 타 시공사와 달리 특수가스 설비분야에서는 국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에어엔텍이 그간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린 결과로 풀이되며 나아가 설비 및 시공에서 특수한 기술력을 갖췄다는 것이다.

박경원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 회사는 끊임없이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술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고객만족을 최우선 시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에어엔텍이 고압가스(특수가스) 전문유지관리 시공기업 국내 1위 자리에 오르는 그날까지 고객에게 안전시공과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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