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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8 1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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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TP)는 경영 및 기술력이 부족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위해 경영·마케팅지원에 나선다.

인천TP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력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모두 2억2,000여만원을 들여 ‘창업 후 보육사업’과 ‘기술·경영통합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사업 분야는 △국내외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홍보용 콘텐츠 제작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으로 한 개 기업에 최고 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13~18일까지이며, 기업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2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은 인천TP 웹사이트(www.itp.or.kr)에서 내려 받은 뒤 사업계획서 등 해당 서류와 함께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기업지원실(032-260-0736, 07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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