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소재·부품 전문지인 신소재경제가 지난 1일 홈페이지를 새단장 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돼 독자들의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검색능력을 강화시켜 지난 기사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했다.
속보 전달 기능도 향상돼 기자가 기사를 올리는 즉시 메인 화면 속보란에 기사가 올라 새로운 뉴스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모바일용으로 개발되지는 않았지만 기술적으로 웹표준에 맞게 설계돼 있어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접속이 가능하며, 향후 유료채널등 각종 카테고리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기사를 만날 수 있다.
신문은 지난 7월 창간 3주년을 맞고 새롭게 도약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도 그중 하나의 일환으로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도 계획 중에 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http://www.amenews.kr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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