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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09 2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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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가 전시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재권 애로 해결에 나선다.

경기TP(원장 문유현) 경기지식재산센터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G-Fair Korea 2012)’에서 ‘수도권 특허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수도권 특허상담센터는 중소기업의 IP컨설팅 및 지재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G-Fair 참가기업 및 방문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수도권지역 지식재산센터(경기북부·인천·서울·부천·수원·부평)와 공동으로 운영해 해당 지역의 IP분야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지재권 애로사항 해소 등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도우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전자출원 부스 운영, 무료변리사상담 등을 통한 지식재산권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기TP 관계자는 “경기도 지식재산 전담기관으로써 다양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창출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및 일반,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 등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사업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ansan)를 참조하거나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031-500-30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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