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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27 0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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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여섯 번째부터) 충북예총 문상욱 회장, 충청북도 서덕모 정무부지사,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 등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충북산업의 중심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최초로 갤러리가 문을 열어 기업인과 지역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일 전망이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는 미래융합기술관 1층에 ‘CBTP 갤러리’를 지난 25일 개관하고 지속적으로 전시문화공연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서덕모 정무부지사와 충북예총 문상욱 회장, 충북지역 예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관식은 성악가 바리톤 최재성, 소프라노 한지혜씨의 축하공연에 이어 전시작품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강호생, 장백순, 강병와씨 등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 15명이 초청돼 3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내달 14일까지 초대전시회를 갖는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이곳을 찾는 기업인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향한 영감이 샘솟는 창조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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