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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1-13 2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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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가 모여 태양광시대를 준비할 해법을 논의한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김상열)가 오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태양광산업, 위기돌파 해법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기조강연은 유럽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인 윈프리드 호프만 박사가 특별 초청됐다. 그는 ‘에너지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춰가는 유럽의 태양광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 후 특별토론에서는 태양광분야 산학연의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재의 위기국면을 타개하고 미래 태양광시대를 준비할 해법을 모색하는 패널토론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 참석자는 유럽태양광산업협회 회장인 윈프리드 호프만 박사,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스테판 그룬츠 박사, 한화케미칼의 송재천 상무, SNE 리서치의 김광주 대표, RTS 코퍼레이션의 이즈미 카이즈카 부장이 참석하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박진호 태양광 PD가 좌장을 맡는다.

이날 토론에서는 현재 태양광부문의 뜨거운 이슈인 △태양광산업의 무역 분쟁 △태양광가격하락과 그리드패리티 전망 △보급확대를 위한 바람직한 정책 모색 △박막태양전지의 경쟁력과 전망 등에 대한 생생한 토론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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