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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1-16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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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이 화재예방과 안전확인을 위해 현장방문에 나선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있는 노유자 시설에 대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방문 실시는 최근 잇따른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고, 대통령 선거, 연말연시 등 사회적·인위적 요인에 의한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지도방문을 통해 관계자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불감증 등 위기관리에 소홀해지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시스템 구축실태를 확인하고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노유자시설의 경우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화재 등 재난 시에 신속한 대피가 어려움으로 관계인의 사전 안전의식 제고와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전력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전원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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