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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1-20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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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관련 부착스티커.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이 일반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소방방재청이 20일 전국에서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온 급강하 및 최근 크고 작은 화재사고로 국민들의 불안감 높아지는 시점에서 근원적인 화재 발생요인을 제거하는 예방차원에서 실시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의 경우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이용하는 시설로서 주5일 근무(수업) 및 여가문화생활 확산 등 생활패턴 변화 따라 비상구의 중요성에 대하여 맞춤형 안전관리 동기를 부여한다는 목적이다.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대통령 선거 및 연말연시 등을 앞두고 위기관리에 소홀해지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며 “전 소방관서장은 위기관리 및 대응체계전반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지도점검 등 순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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