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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1-27 15: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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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소성가공 관련 기술의 현황을 조명하고 앞으로의 적용전망과 기술적 과제를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소성가공학회(회장 김용석)가 30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제3회 마그네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친환경 녹색성장이 산업 전반의 화두가 되고 있는 환경에서 상용화된 최경량 구조 금속소재의 선두를 달리는 마그네슘에 대해 토론한다.

김용석 한국소성가공학회 회장은 “마그네슘 고유의 열악한 소성가공성을 극복하기 위한 기술개발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당일에도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참가자 성명·소속을 학회사무국 이메일(kstp@kstp.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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