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2-11-29 09:08:19
기사수정

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가 경기도내 중·소·벤처기업의 IP(Intellectual Property)경영 역량강화에 나섰다.

경기TP 경기지식재산센터가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R&D센터에서 매주 수·금요일 2주과정으로 ‘맞춤형 지재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재권의 창출·보호·활용 분야로 나눠 기초부터 심화교육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 중·소·벤처기업의 임직원과 담당자들이 지식재산 인식제고와 전문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IP전문인으로서 소양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방법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gtp.or.kr)나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ansan)를 참조해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 및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교육비와 교재는 무료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기지식재산센터 (031-500-3047)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234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