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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15 2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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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경제신문을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채익 국회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이 지나고,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재 및 부품산업계에 몸 담고 계신 분들을 비롯해 신소재경제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따뜻한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계사년 새해 모두가 어렵지만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새해의 뜨거운 태양이 떠올라 차가운 대지를 따뜻하게 적시듯 우리의 몸과 마음도 따뜻하게 해주리라 믿습니다.

세계 각국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주저앉아 있는 요즘, 우리는 한걸음 또 한걸음 앞으로 꾸준하고 힘차게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것입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감동을 주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감동으로 인해 우리 마음속의 모든 근심이 씻겨 버리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좀 더 행복한 일들을 접하면서 좌절과 분노, 미움과 시기, 질투라는 단어보다는 꿈과 희망, 사랑과 용서라는 단어가 넘쳐나기를 기원해봅니다.

저도 지난 한 해 동안을 돌아보며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서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013년 새해에는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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