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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2-28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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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섭 산기평 원장(右에서 네번째)과 화학공학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과 한국화학공학회(회장 손석원, 삼성토탈 대표이사)가 우리나라 화학공업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산기평은 지난 26일 화학공학회 회장단 및 임원진을 초청하여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 기관은 특히 중소·중견기업지원이 시급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중소·중견기업에게 적합하고 인력창출이 쉬우며 부가가치가 높은 화공소재분야의 정책기획, 과제발굴, 성과공유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되는 화학공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공동 학술활동, 관련 기술 발표회 및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속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이기섭 원장은 “화공소재분야의 육성을 위해 한국화학공학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한 국가 R&D 전략 수립이 국가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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