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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9 16: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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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독일 양국이 자동차 경량화에 대한 미래 메가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과 독일 노트라인 베스트팔렌(NRW) 연방주 경제개발공사는 오는 4월3일 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도 C홀에서 ‘한·독 자동차 경량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기섭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칼-우베 뷔토프 NRW연방주 경제부 차관보의 ‘NRW-유럽의 자동차부품 및 신소재 핵심지역 △잉고 올셰프스키 NRW연방주 자동차 클러스터본부장의 ‘자동차산업 경량화 트렌드’ △위승훈 KPMG삼정회계법인 전무의 ‘글로벌 자동차 보고서 2013년’ △김성덕 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의 ‘자동차 경량화의 핵심 뿌리기술’ △김용진 에보닉 코리아 상무의 ‘플라스틱 메탈하이브리드 부품’ △전동찬 FEV코리아 대표의 ‘엔진 대발에서 CAE 어플리케이션, 경량화 디자인에 대한 FEV솔루션 △ 카르스텐 리네만 TUV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의 ’자동차 경량화-국제인증을 위한 시험 및 검사 등이 각각 주제발표된다.

이날 행사 후에는 리셉션도 함께 열려 네트워크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28일까지며 전화(02-6001-0773 또는 02-3473-46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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