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용기 전문 제조기업 엔케이는 지난해 1,9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대비 4억원 감소한 실적이다. 영업손익은 31억 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고 순손익도 74억원 손실로 적자전환 됐다. 이 같은 손실 발생은 장기매출채권 대손 설정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때문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한편 회사는 지난달 DNV 선급으로부터 품질관련 시스템인 Major MSA 인증을 획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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