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2월 중국 원료탄 수입량은 540만톤으로 전월 대비 24.5% 감소,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최대 수입국인 호주의 2월 대(對) 중국 원료탄 수출량은 258만톤으로 전월 대비 24.5%감소,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캐나다는 두 번째 수입국으로, 중국의 2월 캐나다 원료탄 수입량은 전월 대비 21%, 전년 대비 62% 증가한 121만톤을 기록했다.
반면 몽골의 대중국 수출량은 2월 33만6,074톤으로 전월 대비 76%, 전년 대비 80.7%나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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