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4-05 13:41:28
기사수정

▲ ▲제6기 한국석유공사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중현 석유공사 경영관리본부 본부장(左에서 일곱 번째)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가 석유개발 기술인력 저변확대와 이공계 육성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석유공사는 5일 안양 본사에서 제6회 ‘청소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장학사업’은 본사와 전국의 9개 지사가 소재한 10개 시·군의 83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1∼2명씩 총 115명을 선발해 개인별 매분기 50만원씩 연간 200만원(총 2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졸업 때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청소년 장학사업 이외에도 △석유개발 장학금 △초중학생 장학금 지원 등 여러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35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