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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09 17: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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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 인천TP 원장(左 세번째)과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단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윤)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인천TP는 9일 오전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에서 사단법인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127개 대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부평협의회는 국제분과, 기술분과 등 회원사들이 5개 분과로 나뉘어 회원사 간 지식·정보교류 및 정책건의 등의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평협의회는 이날 인천TP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지원 기관의 밀착지원 등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 정보화 지원사업 등을 요구했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대다수 기업들이 여러 기업지원 기관들로부터 특성화된 맞춤형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TP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산학연 등 국내외 네트워크를 가동해 제품사업화 등 기업 육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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