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의 처리 상태를 살펴보는 행사가 열렸다. 매립지 관리공사가 10일 ‘폐기물 성상확인·처리실태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시흥시 일반시민 및 상가회원 등 90여명이 참여해 가 가정에서 배출된 폐기물의 내용물을 살펴보고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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