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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7 1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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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의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한 화재피해 주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17일 포스코건설 송도사무소에서 포스코건설(CEO 정동화)과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주택 환경 개선 사업의 확대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과 포스코건설은 2012년 인천 지역에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한 주택환경 개선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등 새 정부의 비전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에 걸맞게 국민과 사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꼽고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추진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지원 사업을 정착시키고 더욱 확대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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