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위치한 산업가스 충전기업 삼정가스공업 심승일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현재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심 대표는 가스기술기준 코드화 고압가스분야 판매·저장·사용분과 위원 등 업계 관련 활동은 물론, 인천해양경찰발전위원회 치안분과위원장, 인천서구정책위원회 위원, 인천서구체육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