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4-29 13:29:44
기사수정

바스프가 한국에 전자소재 R&D 센터를 설립해 바스프의 전자소재 사업부문 지역 본부와 더불어 종합적인 시너지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바스프는 한국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자소재 R&D 센터’를 설립한다고 29일 밝혔다. 정확한 위치와 설립일자는 추후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바스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을 위한 혁신 기술 및 솔루션 연구에 주력할 계획이다.

로타 라우피클러(Dr. Lothar Laupichler) 수석 부사장은 “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은 급변하는 전자 산업 내의 짧은 라이프 사이클과 신속한 시장 출시성을 가능케 한다”며 “바스프의 우수한 R&D 전문성과 고객과 근접한 전자소재 아태지역본부를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설립될 전자소재 R&D 센터는 바스프가 국내에 설립하는 첫 R&D 센터로 대만과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한국바스프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결정으로 향후 아태지역의 고객과 보다 긴밀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40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