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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3 1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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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바이오기업의 중국진출과 R&D협력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3일 중국 호북성 무한 바이오레이크와 첨단기술기반기업의 공동연구개발 발굴 및 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은 중국 무한 바이오레이크 용소 부사장 등 중국 호북성 정부대표단과 남창현 충북TP 원장, 충북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기술개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과 중국의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R&D역량 강화와 국제협력사업 참여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TP 관계자는 “충북TP는 전국의 TP 중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해외기술협력 국내거점으로 선정된바 있다”며 “중국 무한 바이오레이크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바이오기업의 중국진출 및 R&D협력이 더욱 용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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