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세라믹 사업과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사업을 영위하는 SKC솔믹스는 1분기 매출 2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3억원 상승한 수치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44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이는 세라믹의 전방산업인 IT업종의 계절적인 비수기와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제품의 원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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