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라믹학회 전자재료부회(회장 백종후)와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전자세라믹연구회(회장 윤석진)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한국세라믹기술원 본원 강당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자세라믹 소재부품의 국내산업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기, KCC, LG이노텍, SKC, 창성 등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라믹기술원(02-3282-24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