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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03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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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래웅 경북TP 원장이 윤상직 산업부 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장래웅)가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지원기관에 선정돼 기술이전형 창업지원, 기업 현장애로 해결에 적극 나선다.

경북TP는 3일 The-K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플랫폼 서비스 지원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TP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북TP는 BI 사업화지원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의 비즈니스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지원할 예정이며, 스마트디바이스와 일반제품의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스마트프로덕트를 제조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수 기술을 탐색하고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기업에게 중개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형 창업지원사업, 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사업 등을 추진하여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새정부 출범 후 창조경제시대의 흐름에 맞춰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동력 창출 및 신산업 육성에 경북TP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업화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최적의 BI 플랫폼을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중소·벤처 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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