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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3 1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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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다섯 번째부터)이학래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감, 홍양희 충북TP 기업지원단장, 윤병진 충북TP 차세대반도체센터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충북지역 고교 기술인재육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충북TP가 22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컨퍼런스룸에서 충북반도체고등학교와 ‘기술인재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한 반도체 마이스터 육성’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충북 반도체산업의 마이스터 기술역량 제고와 취업촉진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여름 방학을 활용해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최신 반도체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첨단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실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고교 기술인재 지원사업으로 충북지역 3개 마이스터고등학교(충북반도체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에너지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이스터고 교사 및 학생의 역량강화교육 △지역기업 탐방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인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영-마이스터를 육성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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