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8-01 13:58:06
기사수정

▲ (왼쪽부터)블라디미르 CNF.RU CEO, 알렉산더 NIAGARA社 CEO, 주시성 씨엔에프케이社 이사, 노근호 충북TP 단장이 MOU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의 지역 기업 유럽 진출을 위한 지원성과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충북TP는 (주)CNFK(대표이사 김성재), (주)지앤씨(대표이사 우현)가 유럽지역 기업과 공동연구개발 참여 확대, 기술이전 및 사업화촉진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충북에 소재한 (주)CNFK는 지난 달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D제작장비 수출 및 제품생산 기술교육을 위해 나이아가라(NIAGARA)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OAO 콤포지트(Kompozit)사와 탄소소재공급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의를 통해 사업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5일에는 (주)지앤씨가 불가리아 플로브디브에 소재한 핀콤-2(Fincom-2)사와 나노액상 방열기술 LED제품 수출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근호 충북TP 정책기획단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유럽 등 해외기업과 실질적인 연구협력 및 수출·입 협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지원기관의 역량도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55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