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8-16 10:33:07
기사수정

▲ 지난해 캠프 모습.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이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한 체험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재청은 8월17일과 18일, 1박 2일 동안 남양주 중앙 119 구조단 청사에서 ‘어떠한 재난에서도 우리가족은 내가 지킨다’라는 슬로건으로 ‘재난현장 살아남기’ 체험현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공무원 12가족(49명)이 참여하게 되며 ‘가족단위 생명존중’을 테마로 일상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를 가상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재청 관계자는 “‘공무원 가족단위’의 안전체험 캠프를 계기로 각계각층이 참여해 우리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578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3D컨트롤즈 260
EOS 2025
프로토텍 2025
로타렉스 260 한글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