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용 사장이 무더위 속 매립지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생수와 캔커피등을 제공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지난 20일 송재용 SL공사 사장이 폐기물 매립현장과 계량대 등 공사 내 주요현장을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 사장은 주민감시원과 폐기물차량 운전기사 등에게 생수와 캔 커피 등의 음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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