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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22 1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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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전병천)가 지역 특색과 연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실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TP 항공우주센터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10월11일까지 8주 과정으로 ‘항공기 복합재 제품제작 초급기술 인력양성’ 과정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인원은 청년실업자 29명과 베이비부머 6명 등 모두 35명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경남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에 맞춤형 인력을 지원하고 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교육에서는 교육생 전원이 100% 취업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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