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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28 1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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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규 환경부장관(맨 앞줄 左에서 다섯 번째)이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27사 대표의 서명이 담긴 체결서판을 들고 27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의 3대 고객은 현세대, 앞으로 태어날 미래세대 그리고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동식물입니다”

지난 27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녹색제품의 생산·유통·구매촉진 활성화에 동참하는 27개사와 환경부가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밝힌 인사말의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GS칼텍스, 한솔제지, 삼성정밀화학 등 지난해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30개사 중 제 참여하는 26개사와 신규로 참여하는 삼성정밀화학을 포함한 총 27사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자발적인 친환경구매를 통해 윤장관이 인사말에서 강조한 것처럼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로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와 함께 우수이행자 시상이 함께 진행됐는데 포스코, 삼성물산 건설부문, 리바트의 친환경구매 담당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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