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9-04 16:32:25
기사수정

▲ (사진중앙)심성근 전북TP 원장과 전문위원 6명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영, 기술, 특허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심성근)가 3일 컨택센터 전문위원 6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 전문위원은 지역 내 기술기반기업에게 기업성장을 위한 맞춤형 일괄(ONE-STOP) 기업지원 및 온·오프라인 컨설팅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기업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각종 기업지원사업의 수요발굴과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성근 전북TP 원장은 “컨택센터 전문위원 활동을 통해 지역의 전략 산업 및 특화산업 육성에 힘을 쏟겠다”며 “지역의 혁신주체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TP는 컨택센터 전문위원 제도를 통해 기업경영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2010년도부터 매년 1,000여건의 멘토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amenews.kr/news/view.php?idx=161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